월요일, 4월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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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리뉴얼한 남성 부티크 재오픈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디올 부티크를 새롭게 단장해 재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디올 부티크에서는 패션과 럭셔리의 중심지에 위치한 특별한 공간에서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의 손길로 완성된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슈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매혹적인 인테리어 공간 속 루돌프 누레예프(Rudolf Nureyev)의 화려한 정신을 담아낸 2024-2025 디올 겨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2024-2025 디올 겨울 컬렉션은 탁월한 품격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의상은 기능성과 미학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킴 존스가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꾸띄르 피스들이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지녔다.

디올의 꿈이 눈부시게 펼쳐지는 이 특별한 부티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자리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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