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신메뉴 ‘에드워드 리 세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세트는 기존 맘스터치 싱글·커플세트를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제품으로 재구성한 메뉴다.
에드워드 리 세트는 모두 6종으로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싱글·커플세트,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싱글·커플세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 싱글·커플세트다.
이중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싱글·커플세트는 철판 조리 시설을 갖춘 500여개 판매점에서만 판매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싱글·커플세트를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제품으로 재구성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신메뉴는 물론 기존 인기 제품을 조합해 실속형 메뉴로 추천하며 추후에도 세트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고”고 말했다.
최석현 기자 dnews@thelifemagazine.co.kr